전체 글180 [신사동] 마리모 이자까야 신사동 대표 이자까야 마리모. 두 세명 둘러앉아 술 잔 기울이기 좋다. 이 곳의 대표 음식이라면 단연 모찌리도후와 꼬치구이. 이게 몰랑몰랑 쫀득쫀득 부들부들? 한 모찌리도후 이름 그대로 두부.이지만 그 식감이나 느낌이 전혀 두부스럽지 않게 색다르다. 그리고 모찌리도후와 함께 마리모의 대표안주인 꼬치구이 10여가지 이상 다양한 꼬치들 중 입맛따라 선택- 2012. 4. 18. 뜨거운 발을 식혀주는 항아리 빌라 앞과 제티로 가는 길목 중간중간에 놓여있는 물항아리. 이것도 재미고 여유인가.. 이 물항아리 덕에 기분좋게 맨발로 모래 위를 걷고, 항아리에 담긴 물을 부어 발을 씻는다. 나중에는 그냥 항아리에 발을 담궈버렸지만.. 2012. 4. 17. 술 한잔 인생 한입 2012. 4. 14 신사동 마리모. 산토리 몰츠 맥주를 마시며- 2012. 4. 16. 셰프님의 요리 오랜만에 올라간 서울. 맛있는 점심 식사를 만들어준 셰프님의 요리- 건강에 좋은 취나물 밥, 냉채 소스로 버무린 콩나물과 파프리카, 향긋한 더덕구이, 봄달래와 어묵볶음, 담백하고 시원한 조개국 감사합니다. 2012. 4. 15. 이전 1 ··· 23 24 25 26 27 28 29 ··· 4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