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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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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텐진] 후쿠오카 함바그와 무인양품 텐진에서 무얼 먹을까 고민하다 들린 후쿠오카 함바그. 생각보다 길게 늘어선 대기줄에 이제 막 15개월 된 베베를 데리고 마냥 기다려야 되나.. 고민했지만 결론은 기다림 보람이 있었음.ㅎㅎ 후쿠오카에서 먹은 음식 중 제일 맛있었던듯 베베도 생각보다 잘 앉아있고 맛있게 먹어주었다.. 식사 후에 잠시 들린 무인양품에서 나무공 가지고 재밌게 노는 베베 귀요미.. 저녁은 캐널시티 안에 있는 식당에서 간단히 베베와ㅎㅎ
후쿠오카 마실 나가보자~ 이제야 아장아장 걷기 시작하는 베베와 함께라 후쿠오카 여행 일정은 크게 후쿠오카와 유후인 둘 뿐. 느긋한 후쿠오카 골목길 산책- 다 같이 빨간색 모자를 쓰고 있던 일본 유치원 원아들-
DY와 함께 첫 해외여행, 후쿠오카 2015년 5월. 베베도 벌써 태어난지 15개월이나 되었고, YJ님도 며칠 후면 곧 복직ㅋ 복직하면 휴가가 없는 YJ님을 위해 겸사겸사 후쿠오카로 여행을 가기로 했다. 캐리어에 유모차에 힘듦이 예상되지만 그래도 베베와 함께 하는 첫 해외여행. 숙소는 힐튼과 고민했지만, 캐널시티에 있는 후쿠오카 그랜드하얏트 호텔로 결정. 무사히 호텔 체크인. 좀 쉬자 베베-
반얀트리 제티(jetty) - 섬의 출입구 2011, 반얀트리 몰디브 제티는 배를 정박하기 위한 조그마한 선착장 내지는 부두를 말한다. 그렇기에 섬으로 들어오고 나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제티를 지나야만 하고 제티에는 그 곳을 오고가는 이들의 기쁨과 슬픔, 아쉬움과 설레임 같은 여러 감정이 담겨져 있다. 이제는 제티를 지나 섬을 떠날 시간이 되었다.
반얀트리의 석양 2011. 11. 8 반얀트리. 몰디브 앙사나 이후루 뒤쪽으로 모습을 감추는 몰디브의 석양. 하늘에 함께 있는 구름 또한 장관이다.
Jump! 힘내세요-
[몰디브] 노랑의 앙사나 이후루 반얀트리 바빈파루의 장점 중 하나가 같은 계열사인 앙사나 이후루도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이다. 반얀트리와 앙사나 간은 보트로 20여 분이 채 걸리지 않고 하루에 몇차례씩 왕복 운항을 하기 때문에 부담없이 가볼 수 있다. 더욱이 반얀트리 룸 넘버만 말하면 앙사나에서 별도 계산도 필요없고, 스노우쿨링 장비도 무료대여가 되어 편하다. 반얀트리가 초록이라면 앙사나는 이쁜 노랑색이 상징이다. 제대로 스노우쿨링을 즐길려면 리프(reef)까지는 나가야 형형색색의 니모와 여러 친구들, 심지어 상어나 거북이까지도 볼 수 있는데 앙사나는 리프까지의 거리가 굉장히 짧기 때문에 스노우쿨링을 즐기기에 강추할 만 하다. 안녕, 앙사나
shark? 샤크! 저녁에 반얀트리의 메인제티에 가보면 상어가 꽤 많이 보인다. 니모나 다른 알록달록한 물꼬기도 많지만, 그래도 몰디브 밤바다에서 먼저 눈에 들어오는건 역시 샤크- 물론 더 보고싶고 신기하기는 거북이나 만타가 甲 이겠지만. 사진을 보면 느껴질지 모르겠지만 밤엔 제티 주변 수심도 얕은데 이녀석들 산호 위를 잘도 휘적휘적 돌아다닌다. 크기는 대략 1m정도로 사람은 물지 않는다고 한다. 근데, 리프 근처에서 스노우쿨링을 할 때 두 번인가 상어가 내 옆을 슥- 하고 지나친 적이 있다. 순간 두근두근. 물지 않는다걸 누가 확인할 수가 있어야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