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진에서 무얼 먹을까 고민하다 들린
후쿠오카 함바그.
생각보다 길게 늘어선 대기줄에
이제 막 15개월 된 베베를 데리고 마냥 기다려야 되나.. 고민했지만
결론은 기다림 보람이 있었음.ㅎㅎ
후쿠오카에서 먹은 음식 중 제일 맛있었던듯
베베도 생각보다 잘 앉아있고 맛있게 먹어주었다..
식사 후에 잠시 들린 무인양품에서
나무공 가지고 재밌게 노는 베베
귀요미..
저녁은 캐널시티 안에 있는 식당에서 간단히 베베와ㅎㅎ
'Travel > 일본 후쿠오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후쿠오카 마실 나가보자~ (0) | 2015.11.11 |
---|---|
DY와 함께 첫 해외여행, 후쿠오카 (0) | 2015.1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