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Travel/캄보디아

(10)
캄보디아 마지막날2. 프롬펜 왕궁 수도 프롬펜에 도착해서 프롬펜 왕궁으로 들어갔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왕궁으로 들어갈 때 나시 티나 미니스커트 같이 짧은 옷을 입고는 입장이 안된다. 한 마디로 왕이 살고 있는 곳으로 들어가기에는 복장불량이라는 뜻.
캄보디아 마지막날1. 수도 프롬펜 가는길 캄보디아 마지막 날은 시엠립에서 수도 프롬펜으로 향했다. 프롬펜은 캄보디아의 남쪽에 위치해 있는데 시엠립에서는 거의 4~5시간을 차를 타고 가야만 한다. 프롬펜으로 가는 도중 우리는 현지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깜퐁톰휴게실에 잠시 들러 사발면과 김밥으로 간단히 점심을 해결했다. 그리고 가는 중간중간 차를 잠시 멈추고 잠시 쉬곤 했는데, 어디에서나 현지 꼬마들이 파인애플이나 사탕수수 같은 것들을 파는 볼 수 있었다. 1달러 1달러를 외치는 꼬마들이 한 편으로는 안쓰럽기도 했다. 해서 먹지도 않으면서 하나 사기도 했다.
캄보디아 둘째날4. 시엠립의 북한츠자 둘째날의 여정을 끝내고 저녁을 먹으로 간 곳은 '북한 랭면' 캄보디아가 지금은 입헌군주제의 나라이지만, 예전 사회주의 노선을 걸을때는 그 당시의 국가 지도자가 북한의 김일성과 의형제를 맺을 정도로 두 나라 사이의 친분이 있었다고 한다. 그래서 시엠립에는 북한의 기업이 진출해 있는데 그게 바로 '북한 랭면'이다. 이 곳에는 북한식 랭면과 상밥, 그리고 북한 츠자들의 공연을 볼 수 있다. 공연 때 본 북한 츠자들은 남남북녀라는 말이 헛 말이 아님을 보여 줄만큼 대단한 미인들이었다 공연이 끝난 후 함께 사진을 찍었는데, 다들 피부가 장난이 아니었다. ㄷㄷㄷ 그리고 공연팀 중에 안유경이란 분이 있었는데 왠만한 옌예인보다 이쁜거 같았다. 사실 그 분과 같이 사진을 찍고 싶었으나, 끝내 찾질 못해서 함께 하질 못했..
캄보디아 둘째날3. 여인의 성채 반데스레이 앙코르와트를 다 본 후 간 곳은 바로 반데스레이 사원.. 반데스레이 사원은 '여인의 성채' 라는 뜻으로 크메르 건축양식의 보석이라고까지 불리우는 곳이다. 또 프랑스의 소설가 앙드레 말로가 이 곳의 여신상 조각이 너무 아름다워 밀반출하려다 걸린 사건으로 유명한 곳이기도 하다. 그리고 이 사건으로 반데스레이 사원의 복구 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고 한다 반데스레이 사원은 전체적으로 붉은색 사암과 라테라이트석이 주를 이루고 있어 사원의 색채가 다른 곳들과 달리 검붉고도 푸른 빛이 눈길을 이끈다.
캄보디아 둘째날2. 앙코르와트 따프롬 사원을 둘러본 후, 앙코르 유적의 마지막 코스로 향했다
캄보디아 둘째날1. 툭툭이타고 따프롬사원 가다 8월 25일 캄보디아 둘째날.. 캄보디아에는 툭툭이라는 대중교통수단이 있다. 기실 툭툭이는 캄보디아에서 유일한 대중교통수단이다. 근래 들어서 캄보디아의 수도 프롬펜에 택시가 생기기 시작했지만, 현지인들은 툭툭이도 거의 이용을 하지 않는다. 현지인들이 이용하기에는 요금 부담이 되는 모양이다. 우리는 20달러를 내고 오전동안 툭툭이를 타기로 했다. 드디어 툭툭이를 타고 따프롬 사원으로 간다. 바람을 맞으며 달리는 툭툭이는 꽤 기분좋다. 따프롬 사원은 크메르 왕국의 자야바르만 7세가 어머니를 위해 만든 건축물인데, 크메르 왕국의 몰락과 함께 사람들이 점점 다른 곳으로 이동을 하게 되고, 그 후 수 백년 세월이 지나면서 점점 폐허가 되어 가는 건축물과, 세월이 흘러감에 따라 자연의 나무들이 한데 뒤엉켜져 이제는..
캄보디아 첫째날3. 유러피안 거리에서 롤레이사원과 프레아코, 바콩사원 등의 롤로우스 유적군들과 앙코르톰, 프롬바켄 사원들을 쭉 돌아본 우리.. 천 년 전 세상에서 그런 거대한 유적들과 조각들을 어떻게 건설했는지, 놀라움과 대단함을 느낄 수 있었다. 한 때는 앙코르와트가 세계 7대 불가사의에 포함되었다고 하는데, 그것을 십분 이해할 수 있었다. 하지만 해는 지고, 우리는 사원들을 뒤로 하고 배를 채우기 위해 식당으로 향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 옛 말은 당연한 것이다 저녁은 캄보디아의 압살라 전통공연을 보면서 뷔페스타일로 먹었는데, 공연의 내용이 먼지는 알 수 없었다 저녁 후 어두워지자 시엠립 유일의 네온사인이 있는 곳, 유러피안 거리로 항했다.. 그 곳엔 영화 툼레이더를 찍을 때 안젤리나 졸리가 즐겨 찾아 유명해진 레드피아노가 있는 곳으..
캄보디아 첫째날2_앙코르톰 오전에 롤로우스 유적군들 다녀와서 호텔에서 잠시 휴식을 취한 후 우린 또 다시 다른 유적지를 보기 위해 발걸음을 옮겼다. 이번에는 앙코르톰이다~ 앙코르톰은 동서남북과 중앙의 5개의 문이 있고, 중앙에는 바이욘 사원이 자리잡고 있다. 앙코르는 왕도(王都)를, 톰은 큰(大) 이라는 뜻을 나타낸다고 하니, 앙코르톰은 대왕도 쯤 되는걸까? 우리는 앙코르톰 남문을 통해서 안으로 들어갔다. 문의 양 옆에는 선신과 악신의 조각상들이 쭉 나열해져있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프롬바켄사원으로 갔다.. 프롬바켄 사원은 일몰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곳으로 세계 많은 이들이 그것을 보기위해 올라간다고 한다 우리는 일정상 일몰 때까지 있지 못해 그것을 직접 보진 못했지만, 세계 여러 사람들이 자유롭고 한가하게 있는 모습은 나에겐 신선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