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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싱가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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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이공항 라운지 머라이언파크와 칠리크랩을 먹은 후, 탑승시간까지 남은 여유시간이 어중간해서 조금 일찍 창이공항으로 돌아갔습니다. 인천공항이 첨단,미래지향적 이미지면 창이공항은 좀더 편안한 느낌(?) 머 그랬습니다. 전 창이공항이 조금 더 맘에 들더군요. 공항 안에 여행객들이 쉬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참 많습니다. 창이공항에 온 우리는 라운지를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창이공항에서 PP카드로 이용할 수 있는 라운지는 앰베서더 트랜짓과 그린마켓 두 군데인데... 저희는 둘 다 갔죠ㅎㅎ 앰배서더 트랜짓 라운지에는 간단한 음식거리와 조그만 헬스시설, 그리고 샤워시설이 갖춰져 있었습니다. 피곤함도 씻을겸 라운지에서 샤워를 해봤는데, 특이한 점은 남녀 입구 구별이 없어서 들어가서 그냥 빈 샤워실 이용하면 됩니다ㅎㅎ PP카드로 이용가..
칠리크랩 점보식당 야쿤카야 토스트와 더불어 해산물요리로도 유명한 싱가폴. 머라이어 파크를 둘러보고 드디어 칠리크랩을 먹으러 미리 검색해둔 점보식당으로 갔다. 칠리크랩과 궁합이 잘맞는 해물볶음밥, 그리고 타이거 맥주 한잔 주문ㅎㅎ 칠리크랩을 맛있게 먹고, 저 소스에 볶음밥을 비벼 먹으면 그렇게 맛있다죠ㅎㅎㅎ
머라이언 파크 싱가폴에서의 여유시간은 6시간 정도라 머라이언파크-칠리크랩 일정을 세웠다 야쿤카야도 다 먹고, 이제 지하철을 타고 머라이언파크로 가 봅니다. 지하철에서 제 선글라스를 쓴 YJ님 플러튼 호텔 근처의 강을 따라 머라이언 파크로 걷다보면 약간 유럽분위기가 나는듯 하다 가다보면 카베나 브릿지도 보이고~ 이것이 싱가폴의 상징, 머라이언 상. 머리는 사자에 몸은 물고기 형상이다 이 곳 머라이언 파크에 있는 게 제일 크다고 한다ㅋ 저 멀리 보이는 마리나 베이 샌즈 57층 건물 꼭대기에 있는 배 모양의 실외 수영장이 무척 유명하다. 다음에 싱가폴에 온다면 꼭 가봐야 할 곳. 야경도 엄청 좋을 듯ㅋ
싱가폴 창이공항 도착 11월 6일 결혼식을 마치고 드디어 몰디브로 신혼여행을 출발했다 우리 비행기는 밤 12시 인천출발 싱가폴 경유 몰디브 행 비행기. 우리가 탄 비행기는 싱가폴에 아침 6시에 도착해서 저녁 8시에 출발이라 싱가폴 관광도 가능ㅎ 여섯시간의 비행 후에 싱가폴 도착. 일단 창이공항에 있는 트랜짓호텔에서 잠시 쉬기로 한 YJ님 잠시 쉬었다가 10시쯤 싱가폴 시내관광 출발- 하기 전 싱가폴에 가면 왠지 먹어얄거 같은(?) 야쿤카야 토스트를 먹기위해 폭풍검색 후 드디어 주문 반숙도 아닌 저 밍캉밍캉한 수란을 휘휘 저어서 찍어먹는다죠ㅋ 그래도 맛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