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폴에서의 여유시간은 6시간 정도라 머라이언파크-칠리크랩 일정을 세웠다
야쿤카야도 다 먹고, 이제 지하철을 타고 머라이언파크로 가 봅니다.
지하철에서 제 선글라스를 쓴 YJ님
플러튼 호텔 근처의 강을 따라 머라이언 파크로 걷다보면 약간 유럽분위기가 나는듯 하다
가다보면 카베나 브릿지도 보이고~
이것이 싱가폴의 상징, 머라이언 상. 머리는 사자에 몸은 물고기 형상이다
이 곳 머라이언 파크에 있는 게 제일 크다고 한다ㅋ
저 멀리 보이는 마리나 베이 샌즈
57층 건물 꼭대기에 있는 배 모양의 실외 수영장이 무척 유명하다.
다음에 싱가폴에 온다면 꼭 가봐야 할 곳. 야경도 엄청 좋을 듯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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