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101 2014년 5월 4일 가만있자.. 벌써 5월하고도 4일인데.. 올해 들어 세차를 겨울에 딱 한번 하고 여지껏 안했다.ㅋ 발렛을 맡기기가 민망할 정도.. 해서 오늘은 집에서 가까운 곳에 있는 워시맥스에 손세차를 맡겼다. 겨우 고압으로 씻겨냈을 뿐인데... 바닥에 깔린 흙탕물이란....ㅋ 간만에 세차하고 깨끗해진 말리부 헛. 근데 내일 비온다고 하네ㅋ 2014. 5. 19. 아빠와 아들 2014년 4월 26일. 토요일 아침 꿀잠 자는 부자지간. 2014. 5. 13. 50days 2탄 딱 50일 날 찍었던 사진에 이어 58일째 찍은 기념사진. 불과 일주일 차이지만 그 새 또 많이 자라고 표정도 다양해져 너무 귀엽다ㅎ 2014. 5. 3. 50days 1탄 2014년 4월 5일. DY가 태어난지 딱 50일째 되던 날 찍은 기념 사진. 사진 찍을 때는 울지 않을 뿐 아니라, 평소보다 더 잘 웃고 포즈도 잘 취하는 것이.. 이거 아빠한테는 없는 끼가 있나...ㅎ 더군다나 카메라 렌즈를 정확하게 쳐다볼 줄 알다니 신기할 따름 2014. 4. 27. 이전 1 2 3 4 5 6 7 8 ··· 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