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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2014년 5월 4일

by manontanto 2014. 5. 19.

 

 

가만있자..

 

벌써 5월하고도 4일인데..

 

올해 들어 세차를 겨울에 딱 한번 하고 여지껏 안했다.ㅋ

 

발렛을 맡기기가 민망할 정도..

 

해서 오늘은 집에서 가까운 곳에 있는

 

워시맥스에 손세차를 맡겼다.

 

 

 

 

 

 

 

겨우 고압으로 씻겨냈을 뿐인데...

 

바닥에 깔린 흙탕물이란....ㅋ

 

 

 

 

 

 

 

간만에 세차하고 깨끗해진 말리부

 

헛. 근데 내일 비온다고 하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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