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차 우도에 가서 점심을 먹기 위해 들어간 식당.
여름을 즐기는 많은 관광객들은 여러 블로그 맛집을 찾아갔지만
우리는 그야말로 도민다운 선택. 소박하니 좋다.
한 낮부터 막걸리 한 사발 드시고 세상사 논쟁에 여념없는 어르신들도 계시고
특이하게 문어물회도 한 번 먹어보고.. 어라 청각도 들었네..
업무차 우도에 가서 점심을 먹기 위해 들어간 식당.
여름을 즐기는 많은 관광객들은 여러 블로그 맛집을 찾아갔지만
우리는 그야말로 도민다운 선택. 소박하니 좋다.
한 낮부터 막걸리 한 사발 드시고 세상사 논쟁에 여념없는 어르신들도 계시고
특이하게 문어물회도 한 번 먹어보고.. 어라 청각도 들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