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80 연남동 맛집_툭툭 누들타이 일주일간의 가파도 출장을 마치고 주말에 YJ와 함께 들린 연남동. 점심은 평소 가보고 싶었던 툭툭 누들타이. 점심도 좋지만, 저녁이 다가올 무렵 얌운센 한 접시에 맥주 한 잔 하기 좋겠단 느낌. 2013. 10. 20. 심야 니가 뱉은 하얀 숨이 지금 천천히 바람에 실려 하늘에 뜬 구름 속으로 조금씩 사라져가... 늦은 퇴근, 집으로 가는 길 문득 예전에 본 일본드라마 '심야식당'의 오프닝 곡을 보는듯한 기분. 2013. 10. 9. 기념사진 작은 엄마, 작은 엄마하고 계속 부르던 채은이와의 기념 사진 2013. 9. 22. 일요일 오후 2013. 6. 9 30도를 웃도는 날씨에 밖에 나갈 엄두가 안나 오랜만에 건어물녀 되신 YJ님 2013. 6. 13.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4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