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에 우리가 마신 와인은 프랑스 보르도의 쌰또 몽페라(Chateau Mont-perat) 2009
2009년은 보르도의 꽤 좋은 빈티지이지만
이번에 먹은 몽페라는 생각보다는 향이나 느낌이 조금은 기대만 못했음.
하지만 누구와 함께 먹느냐도 그 못지 않게 중요하니까
나름 즐겁게 좋은 시간 보냈다고 생각하며 만족하려 한다.
다음엔 좀 더 타닌이 강한 와인으로 선택해볼까-
이번 달에 우리가 마신 와인은 프랑스 보르도의 쌰또 몽페라(Chateau Mont-perat) 2009
2009년은 보르도의 꽤 좋은 빈티지이지만
이번에 먹은 몽페라는 생각보다는 향이나 느낌이 조금은 기대만 못했음.
하지만 누구와 함께 먹느냐도 그 못지 않게 중요하니까
나름 즐겁게 좋은 시간 보냈다고 생각하며 만족하려 한다.
다음엔 좀 더 타닌이 강한 와인으로 선택해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