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더 이상 만들지 않아 세상에 남아있는 것이 전부인,
하물며 그 남은 것이 지구상(?)에서 이 곳에만 있다는
흑백 폴라로이드 사진을 찍으러
계동에 있는 물나무사진관에 다녀왔다.
사진과 카메라를 좋아하는 우리 가족에게
베베의 100일, 그 순간을 기념하기엔
이 찰나의 사진이 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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