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앞 가로등 옆에 있는 벚나무 한그루..
벚꽃의 화려함과 가로등의 은은함이 사뭇 잘 어울려 보여서... 한장 찰칵..
똑딱이로 야경을 찍을려니 내가 원하는 모습이 나오진 않았지만 그래도 한 번 찍어봤다..
하지만,,,찍으면서 dslr의 뽐뿌를 더 받게 됐다는거..ㅡ.ㅜ;
하지만,,,찍으면서 dslr의 뽐뿌를 더 받게 됐다는거..ㅡ.ㅜ;
결론, 주말에 벚꽃잔치 놀러 가야겠다.. dslr 조만간 무조건 지른다.. ㅡㅡ;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9. 3. 8 오후 (0) | 2009.03.09 |
---|---|
내 오랜 친구들 (4) | 2008.09.16 |
오름등반-다랑쉬, 용눈이(2008. 3. 8) (0) | 2008.03.10 |
사라오름을 가다 (1) | 2008.01.29 |
오름등반 - 다래오름 (1) | 2008.0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