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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47

[후쿠오카/텐진] 후쿠오카 함바그와 무인양품 텐진에서 무얼 먹을까 고민하다 들린 후쿠오카 함바그. 생각보다 길게 늘어선 대기줄에 이제 막 15개월 된 베베를 데리고 마냥 기다려야 되나.. 고민했지만 결론은 기다림 보람이 있었음.ㅎㅎ 후쿠오카에서 먹은 음식 중 제일 맛있었던듯 베베도 생각보다 잘 앉아있고 맛있게 먹어주었다.. 식사 후에 잠시 들린 무인양품에서 나무공 가지고 재밌게 노는 베베 귀요미.. 저녁은 캐널시티 안에 있는 식당에서 간단히 베베와ㅎㅎ 2016. 7. 13.
후쿠오카 마실 나가보자~ 이제야 아장아장 걷기 시작하는 베베와 함께라 후쿠오카 여행 일정은 크게 후쿠오카와 유후인 둘 뿐. 느긋한 후쿠오카 골목길 산책- 다 같이 빨간색 모자를 쓰고 있던 일본 유치원 원아들- 2015. 11. 11.
DY와 함께 첫 해외여행, 후쿠오카 2015년 5월. 베베도 벌써 태어난지 15개월이나 되었고, YJ님도 며칠 후면 곧 복직ㅋ 복직하면 휴가가 없는 YJ님을 위해 겸사겸사 후쿠오카로 여행을 가기로 했다. 캐리어에 유모차에 힘듦이 예상되지만 그래도 베베와 함께 하는 첫 해외여행. 숙소는 힐튼과 고민했지만, 캐널시티에 있는 후쿠오카 그랜드하얏트 호텔로 결정. 무사히 호텔 체크인. 좀 쉬자 베베- 2015. 11. 11.
반얀트리 제티(jetty) - 섬의 출입구 2011, 반얀트리 몰디브 제티는 배를 정박하기 위한 조그마한 선착장 내지는 부두를 말한다. 그렇기에 섬으로 들어오고 나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제티를 지나야만 하고 제티에는 그 곳을 오고가는 이들의 기쁨과 슬픔, 아쉬움과 설레임 같은 여러 감정이 담겨져 있다. 이제는 제티를 지나 섬을 떠날 시간이 되었다. 2012. 9.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