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베베도 벌써 태어난지 15개월이나 되었고,
YJ님도 며칠 후면 곧 복직ㅋ
복직하면 휴가가 없는 YJ님을 위해 겸사겸사 후쿠오카로 여행을 가기로 했다.
캐리어에 유모차에 힘듦이 예상되지만
그래도 베베와 함께 하는 첫 해외여행.
숙소는 힐튼과 고민했지만, 캐널시티에 있는 후쿠오카 그랜드하얏트 호텔로 결정.
무사히 호텔 체크인.
좀 쉬자 베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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