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남동2 기름 짜드립니다. 기름 짜드립니다. 오래 전 많아야 초등학교 저학년일때 봤었던거 같은 문구에 기억 그대로인듯한 기름짜는 가게. 쇠로 된 기계 하나하나에 그 시간이 오롯이 담겨있는 듯 하다. 2013. 10. 22. 연남동 맛집_툭툭 누들타이 일주일간의 가파도 출장을 마치고 주말에 YJ와 함께 들린 연남동. 점심은 평소 가보고 싶었던 툭툭 누들타이. 점심도 좋지만, 저녁이 다가올 무렵 얌운센 한 접시에 맥주 한 잔 하기 좋겠단 느낌. 2013. 10.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