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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l good

[서울] 명월집

by manontanto 2011. 4. 24.


 

추가 주문 안받습니다. 고기는 처음에 한 번뿐.

하루에 한 테이블씩만 받습니다.

대단한 배짱인 가게

舊 명월집,   이제는 해 뜨는 집





춤을 추는 듯한 고기굽는 주인장의 모습

딱 떨어지게 표현하기 어려운 오묘한 김치

고기가 굵을수록 더 부드러운 돼지불고기

명불허전 !!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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