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림2 2014. 1. 31 오후 부득이 이번 설날엔 제주에 못내려갔고.. 내내 집에 있다가 바람도 쐴겸 신도림으로 외출 신도림 디큐브 쉐라톤호텔 발렛 후 41층 로비라운지에서 얼그레이와 라떼 한잔에 불루베리 치즈 타르트 돌아오는 길엔 무인양품에서 간단한 쇼핑 2014. 2. 1. [신도림] 바피아노(VAPIANO) 신도림 디큐브시티 5층에 위치한 바피아노. 요즘 흔히들 말하는 캐쥬얼 이탈리안 레스토랑 스타일로 들어갈 때 제공하는 카드로 개인별 주문과 결제를 하는 셀프 시스템으로 나름 차별화했다. 이 곳에서 우리가 주문한 '바카' 라고 하는 바게트 모양의 피자. 토핑된 고기도 맛있었고, 피자를 먹을 때 손으로 들고 먹는 걸 선호하는 스타일인데 이 녀석은 바게트 모양이라 나름 먹기도 편하다. 그리고, 씨푸드 알리오올리오 파스타가 약간 퍼진 느낌이었지만..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괜찮다. 하지만 YJ표 봉골레 알리오올리오에는 약간 못미치는 느낌- 2012. 6.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