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Travel/몰디브

[몰디브] 노랑의 앙사나 이후루

by manontanto 2012. 7. 22.

 

 

 

 

반얀트리 바빈파루의 장점 중 하나가 같은 계열사인 앙사나 이후루도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이다.

 

반얀트리와 앙사나 간은 보트로 20여 분이 채 걸리지 않고 하루에 몇차례씩 왕복 운항을 하기 때문에 부담없이 가볼 수 있다.

 

더욱이 반얀트리 룸 넘버만 말하면 앙사나에서 별도 계산도 필요없고, 스노우쿨링 장비도 무료대여가 되어 편하다.

 

 

 

 

반얀트리가 초록이라면 앙사나는 이쁜 노랑색이 상징이다.

 

 

 

 

제대로 스노우쿨링을 즐길려면 리프(reef)까지는 나가야

 

형형색색의 니모와 여러 친구들, 심지어 상어나 거북이까지도 볼 수 있는데

 

앙사나는 리프까지의 거리가 굉장히 짧기 때문에 스노우쿨링을 즐기기에 강추할 만 하다.

 

 

안녕, 앙사나

 

 

 

 

 

'Travel > 몰디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반얀트리의 석양  (0) 2012.09.02
Jump!  (1) 2012.07.30
shark? 샤크!  (0) 2012.04.26
신비한 나라의 YJ님  (0) 2012.04.23
디럭스 오션뷰 빌라  (0) 2012.04.20